삼양엔씨켐(482630),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상승세 +3.00%
삼양엔씨켐(482630)의 주가는 최근 3.00% 상승하며 반도체용 정밀화학 소재 분야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필수적인 노광 공정 및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고분자(Polymer), 광산발산제(PAG), 그리고 PERR 중간체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문업체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제품은 포토레지스트(PR)용 소재와 세정액의 원료 및 중간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제품은 다른 소재 회사들에 납품되어 최종적으로 반도체 생산업체인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및 파운드리(Foundry)로 전달된다.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지닌 삼양엔씨켐은 최대주주인 삼양홀딩스(69.22%)의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엔씨켐은 2025년 개별 기준으로 1,253.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45%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76.32억 원으로 64.04%, 순이익은 149.00억 원으로 66.19% 증가하여 지난해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삼양엔씨켐의 최근 주가는 여러 외부 요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수출 규제와 같은 국제적 이슈들은 반사이익을 가져오며, EUV 포토레지스트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반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더불어 기업은 2026년 3월 23일에 예정된 무상증자 발표로 인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증자는 주주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만 TSMC의 매출 발표와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의 실적이 반도체 산업 내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양엔씨켐이 앞으로도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전 세계 IT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회사 또한 그 흐름에 가세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