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238490) 주가 18.87% 급등, OLED 관련 장비 제조업체로 주목
힘스(238490)가 최근 18.87%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OLED 제조와 관련된 Mask 공정 및 Glass 검사 공정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에게 OLED의 핵심 공정인 유기물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모바일용 분할 메탈 Mask와 Glass 검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힘스는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고급 장비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카메라용 블루 필터 검사기, 반도체 관련 펠리클 검사기, 헬스케어 관련 혈당 측정 시트 검사기 등 다양한 장비를 추가적으로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다각화된 제품군은 고객에게 진일보한 기술력을 제공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주환 외 32.15%, 주요주주는 SVIC29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9.09%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지배구조에도 일정한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번 상승세는 OLED 시장의 성장과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지속적인 R&D와 혁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월 15일 기준으로 힘스의 종가는 3,390원으로, 지난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총 1,843주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51주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의 구매 성향이 돋보이는 한편, 외국인의 매도는 경계심리를 드러낼 수 있다. 최근 몇 주간의 거래량을 보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힘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또한, 이와 같은 주가 변화는 향후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실적 발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의 실적 발표는 7월 24일, LG전자는 7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대기업의 성과가 힘스를 포함한 OLED 관련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아이티켐의 공모청약이 7월 28일과 29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주식 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자의 심리를 더욱 자극할 수 있는 이슈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힘스가 OLED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