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주가, 독일 내 면역항암제 판매 금지 가처분 영향으로 급락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알테오젠 주가, 독일 내 면역항암제 판매 금지 가처분 영향으로 급락

코인개미 0 51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알테오젠의 주가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와 관련된 독일 판매 금지 가처분 소식에 따라 12% 이상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5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12.04% 하락한 45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번 주가는 향후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앞둔 알테오젠에 부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경쟁사인 할로자임은 독일 뮌헨 지방법원에서 '키트루다SC'의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알테오젠의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SC는 독일 시장에서 더 이상 판매될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사안은 알테오젠의 해외 진출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이 향후 기술 이전 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사안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머크의 입장이 도착하는 대로 주주들과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알테오젠의 이미지와 주가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여파를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가처분 결정은 면역항암제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관련 기업들의 기술적 우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테오젠은 기술력을 재정비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향후 알테오젠의 기업 전략과 기술력 개발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