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코스닥 주요 특징주 소개
한성크린텍(066980)은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112억원 규모의 설비공사를 수주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 계약은 평택 P4 Ph4 초순수 복합동 설비공사로,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수주가 그 수혜를 본 사례라고 설명했다. 향후 반도체용 초순수 시스템뿐만 아니라 2차전지 및 바이오 등 고순도 수처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431190)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관련하여 로봇 실증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사의 '뉴로 트윈 엑스' 플랫폼과 산업용 로봇을 연동하여 가상 공장을 구축해 정밀한 로봇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테스트 이후 피지컬 AI 기술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제조 및 물류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고영(098460)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급등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96억원으로 575.68%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되며, 유진투자증권은 고영의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매출액 615억원과 영업이익 5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미국 및 인도 시장에서 실적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테카바이오(226330)는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급등세를 보였다. 유상증자로 인해 4,050원에서 권리락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의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연구개발 자금 마련을 위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툴젠(199800)은 아비노젠과 CRISPR-Cas9 유전자 교정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했다. 이 계약을 통해 아비노젠은 다양한 유전자 교정 조류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는 고부가 가치 조류 신품종과 난황 기반 치료용 단백질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ISC(095340)는 AI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생성 AI 매출이 36% 증가하며 비중이 확대된 점을 긍정적으로 분석하였다.
감성코퍼레이션(036620)은 최근 국내 실적 반등과 함께 2026년 중국 시장 확장을 기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4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업계 내 실적이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하였다.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부정맥 다단계 예측 AI 특허 등록 소식에 주목을 받으며 상승세에 진입했다. 이 회사는 국내 특허를 획득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루닛(328130)은 지난해 인수한 볼파라 헬스를 'Lunit' 브랜드로 통합하고 글로벌 AI 암 진단 및 치료 생태계 구축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우정바이오(215380)는 마스터메디텍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성 간세포암 타깃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DGP(060900)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다. 최대주주가 사토시홀딩스(주)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대표이사가 변경되었다는 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스엠(041510)은 주요 자회사의 성장세 부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며 약세를 보였다. 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