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지정학적 불안 속 급등… PLUS K방산레버리지 ETF 3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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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 지정학적 불안 속 급등… PLUS K방산레버리지 ETF 31% 상승

코인개미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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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산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 동안 무려 30.98% 상승하며 ETF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각국의 군사력 증강이 이루어지면서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다.

앞서 언급한 PLUS K방산레버리지 외에도 레버리지 상품이 아닌 PLUS K방산과 SOL K방산 역시 각각 14.46%, 13.28%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방산주 상승의 주된 이유는 방산 기업들의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이 기간 동안 11.07% 상승했으며, 이는 K9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레드백 장갑차 등의 추가 수출 논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및 루마니아와의 방산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에 추가적인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이 기간에 16.38% 증가했으며, 이는 폴란드와의 K2 전차 수출 계약과 이리크, 루마니아에서의 추가 계약 수주 기대감에 힘입은 결과이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연합(EU)에서 조달해야 하는 K2 전차의 규모가 약 600대로 추정되며, 현대로템의 폴란드 합작법인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11.88% 상승하며 올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의 종합 수주 달성을 기점으로 유도무기 수출 제품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항공우주는 말레이시아와 이집트와의 FA-50 경공격기 수출 계약 기대감과 내년 KF-21의 국내 인도로 인해 6.28% 상승했다.

이처럼 방산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은 현재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추가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방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방산 관련 기업들의 성장은 한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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