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주식 투자 자동화 기능 '수익률 모으기·팔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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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투자 자동화 기능 '수익률 모으기·팔기' 도입

코인개미 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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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이 최근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에 새로운 자동화 기능인 ‘수익률 모으기’와 ‘수익률 팔기’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 수익률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주식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투자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보다 손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현재 약 160만 명의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정해진 금액으로 주식을 자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새로 도입된 기능들은 사용자가 시장 변동성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익률 모으기'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개별 종목의 수익률이 특정 기준 이하로 하락했을 때 자동으로 추가 구매가 이루어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테슬라 주식을 매주 10만 원씩 모은다면, 그 주식의 하루 수익률이 -1% 이하로 떨어질 경우 5,000원이 자동으로 추가 구매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수익률 기준에 따라 평단가를 낮추고,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익률 팔기' 기능은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는 미리 원하는 수익률을 입력해 두면, 해당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투자 결정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이러한 자동화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간편하게 투자 성과를 관리할 수 있다.

두 기능 모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최대 100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진행 중인 기능들은 카카오페이 앱의 ‘주식 모으기’ 메뉴에서 손쉽게 수정하거나 중지, 종료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들이 매매 시점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이번 자동 매매 기능 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용자가 설정한 수익률에 따라 매도 및 매수 작업이 자동으로 수행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카카오페이증권의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보다 전략적인 투자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 이번 기능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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