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아이들,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성황리 마무리…오리콘 차트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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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아이들,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성황리 마무리…오리콘 차트 1위 탈환

코인개미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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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아이들(i-dle)이 일본에서의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아이들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효고 현 고베시에 위치한 지라이온 아레나에서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라는 주제로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팬들로 가득 찬 가운데 강렬한 밴드 라이브와 훌륭한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들은 고베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일본 EP ‘i-dle’의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로 오프닝을 알렸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올라, 글로벌 플랫폼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앨범은 18일 기준으로 다시 오리콘 일간 차트의 정상을 탈환하며 투어와 함께 연속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공연에서 아이들은 ‘i-dle’의 수록곡 ‘愛せなかった世界へ永遠にじゃあね (Farewell to the World)’와 ‘Invincible’, ‘퀸카 (Queencard)’, 그리고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를 선보였다. 또한 ‘클락션 (Klaxon)’, ‘Wife’, ‘Girlfriend’, ‘Allergy’, ‘말리지 마’, ‘MY BAG’, ‘TOMBOY’, ‘Good Thing’ 등 아이들의 대표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LATATA', '한(一)', 'Senorita', 'Uh-Oh', 'DUMDiDUMDi'와 같은 기존 히트곡들은 일본어 버전으로 열창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했다. 콘서트 도중에는 우기의 솔로곡 ‘M.O.’의 일부를 즉석에서 공연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다음 달 발매될 미연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어디를 가도 이렇게 많은 팬을 만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공연으로 만난 모든 네버랜드(팬 별칭)들이 지금처럼 계속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우리를 믿고 함께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는 아이들의 첫 일본 투어로, ‘逢い-dle’은 ‘네버랜드를 만나기 위한 모험’을 의미한다. 이 투어는 지난 4일과 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시작해 지라이온 고베 아레나에서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지막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어 글로벌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일본 NHK 인기 음악 프로그램 ‘Venue 101’과 ‘서머 소닉 2025’에서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확립해 나가고 있다. 큐브엔터 아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 마켓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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