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성장 기대감 커져…목표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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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성장 기대감 커져…목표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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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롯데관광개발의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해당 기업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와 함께 목표 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2% 상승한 4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결 매출은 38% 증가하여 1921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평균 시장 전망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은 카지노와 여행 부문에서 동시에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NH투자증권은 한중 관계의 개선에 따른 관광객 수 증가와 고액 베팅 고객의 지표 개선이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금 재조달에 따른 금융비용의 부담이 완화되어 단기 실적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외에도 일본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경향 역시 흥미롭다.

특히 고객 국적의 다양화는 사업장 인지도의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여기에 오는 11월 만기가 예정된 잔여 전환사채의 만기가 1년 연장되어 단기적으로 잠재 물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카지노 부문에서의 성장 기회를 강조했다. 영업장의 테이블 수 확대와 함께 테이블당 베팅 금액의 상승이 지속되면서 카지노 방문객과 인당 지출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테이블당 정원을 초과하는 사이드 베팅이 증가하고 있어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 국적의 다양화를 반영하여 기업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28배에서 32배로 수정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여행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며 관광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NH투자증권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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