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사우디 식품의약청 인증 심장충격기 사우디에서 첫 선…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메디아나, 사우디 식품의약청 인증 심장충격기 사우디에서 첫 선…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코인개미 0 7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메디아나가 오는 27일 개최되는 '사우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Global Health Exhibition 2025)'에 참가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고급형 심장충격기(Monitor Defibrillator) 등 주요 응급의료기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우디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메디아나가 사우디 식품의약청(SFDA)으로부터 자동심장충격기 모델인 A15와 A16, 그리고 고급형 심장충격기 모델 D100과 D700의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메디아나는 인증된 제품을 기반으로 현지의 응급의료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며, 의료기관 및 조달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A15와 A16은 공공장소에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심장충격기로, 높은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반면 D100과 D700은 병원 및 구급차 등 전문 의료 현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고급형 심장충격기로, 뛰어난 성능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메디아나는 이들 제품을 포함하여 전동식 심폐소생기(Automatic CPR Machine) 등 다양한 응급의료기기를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메디아나는 CE MDR 인증을 통해 유럽 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으며, 이번 SFDA 인증을 바탕으로 사우디 조달시장 진입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영업망 확충을 동시에 목표로 삼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메티큘러스 리서치(Meticulous Research)의 분석에 따르면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약 64억 달러(약 8조9000억 원)에서 2032년 약 88억 달러(약 12조3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헬스케어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이를 통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메디아나의 이성호 사업대표는 “이번 사우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는 SFDA 인증에 기반하여 현지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중동 응급의료기기 시장 확장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