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302550), 주가 급등세 지속 +22.77%
리메드(302550)는 최근 주가가 급등하며 22.77%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경자극 치료기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2019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바 있다. 리메드는 강력한 자기장을 통해 신경세포의 탈분극을 유도하여 비침습적으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고 재활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리메드의 주요 사업은 다각화되어 있다. 정신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의 분야에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TMS(경두개자기자극) 기술을 활용한 뇌재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NMS(신경자기자극)를 통한 만성통증 치료 사업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근력 강화를 위한 CSMS를 활용한 에스테틱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 중 하나로 독일의 Zimmer가 있다.
주식 시장에서 리메드의 거래량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025년 9월 17일 기준으로 리메드의 종가는 3,600원으로, 전일 대비 1.84% 상승했다. 이러한 주가는 주로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며, 개인은 최근 5일간 약 42,96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5,962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메드는 차별화된 기술력뿐만 아니라 내년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에 따라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25년 8월 5일에는 미용의료기기 시장 진출 소식에 따라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주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리메드는 지난 8월 28일, 총 8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의미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앞으로의 일정으로는 2025년 12월 1일에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임상 학회(CTAD)와 관련된 소식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리메드의 사업 영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 향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기대하게 한다. 이러한 다양한 기회 속에서 리메드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더욱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