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037270) 주가 소폭 상승, +3.07% 기록
YG PLUS(037270)가 최근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3.0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음반 및 음악 콘텐츠 유통, 음악 플랫폼 운영 대행, MD 제조, IP 라이선싱 및 유통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음악 사업 부문에서는 네이버 음악 플랫폼의 운영 대행과 음반 투자 유통, 콘텐츠 소싱 에이전시 기능을 담당하며, MD 사업 부문에서는 아티스트 및 캐릭터 상품의 제작과 판매, IP 라이선싱을 통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YG PLUS는 회사의 핵심 자산인 음악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33.72%), 위버스컴퍼니(10.23%), 하이브(7.67%) 등이 있으며, 2014년 1월에는 휘닉스컴에서 휘닉스홀딩스로 상호 변경한 뒤 2015년 1월부터 YG PLUS로 이름을 바꿨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YG PLUS는 음악 산업 내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되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48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91억원으로 무려 1,029.6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순이익 또한 4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2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YG PLUS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글로벌 유튜브 송 및 MV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넷플릭스와의 K-콘텐츠 OST 글로벌 유통 예정 소식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이슈들은 YG PLUS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성장성을 더욱 부각시킨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다양한 음악 관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엔시티 위시의 미니앨범 발매와 르세라핌의 북미 투어, 에스파의 컴백, 트와이스 채영의 솔로 데뷔 등이 이목을 끌며, 이로 인해 YG PLUS의 음반 및 음원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