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440110) 주가 소폭 상승, 4거래일 만에 반등 기록
파두(440110)의 주가가 최근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21일, 파두의 주가는 전일 대비 3.17% 상승하여 최종 종가 11,330원을 기록했다. 이날의 거래량은 89,892주였으며, 개인 투자자는 66,047주를 구매하였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69,892주를 매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파두는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기업용 PCIe NVMe SSD 컨트롤러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에 상관없이 최상의 성능, 신뢰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현재 최대주주는 남이현 외로 25.63%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알피씨포워드로 8.3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파두는 2025년 2분기에는 급증한 매출을 기록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FMS 2025에서 '최고 혁신 기술상'을 수상한 소식도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2025년 8월 18일에는 국내 반도체 제조사와 98.6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회사 최근 매출의 22.6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일까지다.
또한, 해외 NAND Flash Memory 제조사와 47.3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도 체결함으로써 파두의 매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해당 계약의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다. 이러한 긍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2025년 7월 23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시장의 압박도 느끼고 있다.
향후, 2025년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같은 주요 이벤트들이 파두 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