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보미건설과 신탁 방식 부동산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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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보미건설과 신탁 방식 부동산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코인개미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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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보미건설과 20일 부동산 개발 및 신탁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람코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하여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정비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개발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업 기획부터 금융 조달, 인허가, 시공, 분양 등 모든 단계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ESG 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협력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부동산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람코는 최근 수도권에서 19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고 5건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는 등 신탁 방식 정비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방배, 한남, 청담 등 전통적인 부촌 지역의 소규모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보미건설은 기존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에서 도급사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여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효과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코람코의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보미건설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시공 능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양질의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개발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코람코와 보미건설의 협업은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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