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하반기 매출 성장 및 주가 반등 기대하며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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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하반기 매출 성장 및 주가 반등 기대하며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코인개미 0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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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의 하반기부터 제품과 채널의 경쟁력 강화로 인해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주가의 본격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설정했다.

올해 7월, 오리온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감률은 지역별로 다소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한국은 3.4% 증가했지만, 중국 -0.8%, 베트남 -1.8%, 러시아는 54% 증가하며 극단적인 차이를 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매출 부진의 주요 원인을 지속적인 원가 부담으로 분석했다.

영업이익 역시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 0.7% 증가했지만, 중국에서는 -0.6%, 베트남에서는 11%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에서는 특정 제품의 회수 조치로 인한 반품 및 재고 폐기 비용이 영향을 미쳤고, 중국은 경쟁사와의 할인 경쟁 및 소비 경기 둔화로 매출이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채널 프로모션에 따른 제조원가율이 0.8%포인트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점을 주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고성장 채널인 편의점, 간식점, 이커머스에서의 시장 확대와 함께 특화 제품 및 시즌 한정 제품 출시 등 소비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이 현재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신제품 출시와 채널 다각화에 따른 점유율 상승, 그리고 인도 및 미국 법인과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로의 수출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프리미엄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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