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가 이더리움까지 집어삼키며 자금 유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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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가 이더리움까지 집어삼키며 자금 유입 급증

코인개미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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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을 넘어 이더리움까지 흡수하며 최근 45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자로 발표된 스트레티직이더리저브(StrategicETHReserv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더리움 관련 ETF들은 13일 기준으로 총 989만9403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전체 유통량의 약 8.18%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처럼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은 그간의 더욱 활성화된 시장 형태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ETF 9개가 약 632만8217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5.23%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357만1186개의 이더리움은 비축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 양은 전체 유통량의 2.95%에 해당한다. 이러한 보유량은 이더리움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비축 기업들이 이더리움 재단보다 더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자산 규모는 최근 무섭게 상승하여 8월 기준으로 276억 달러에 달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지난달 단 한 달간에만 54억30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이는 6월의 11억6459만 달러와 비교할 때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활발히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욱이 일부 비축 기업들은 이더리움 보유량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 예를 들어, 비트마인은 최근 30일 동안 이더리움 보유량을 600% 이상 늘려 약 120만 개의 이더리움을 획득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과 맞물려 기업들의 자산 가치 또한 급격히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더리움은 최근 코인마켓캡에서 한때 4784.67달러를 기록하며, 이는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지난 4월 기록한 1386.80달러와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심지어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인 4891.70달러에 대비해 2.24%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보다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이러한 상승세가 올해 말에는 7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2만5000달러에까지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이더리움 시장에서 유입되는 자금의 양과 그에 따른 자산 가치의 상승을 고려할 때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이러한 경과는 이더리움이 그간의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그 방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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