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372320) 주가 소폭 상승,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5.26% 기록
큐로셀(372320)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5.26%의 상승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큐로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CAR-T 치료제의 임상 시험 승인을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의 CD19 CAR-T 치료제를 포함하여 혈액암 CAR-T, 고형암 CAR-T와 동종유래 CAR-T 등 여러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큐로셀은 일반 CAR-T 치료제보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두 종류의 면역관문 수용체를 동시 억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CAR-T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 기술은 한국, 유럽, 일본, 미국으로 특허 등록이 완료 되었으며, 올해 10월에는 선도 프로젝트의 임상 시험을 마쳤다. 최대 주주는 김건수이며, 주요 주주로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가 있다.
최근 큐로셀의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8월 4일 기준, 큐로셀의 주가는 35,150원으로 종가가 2.48% 상승하였다. 그러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47주와 -2,461주를 순매도 하였고, 기관은 +3,646주를 매수하였다. 직전 5거래일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큐로셀은 2025년 7월 3일 CD19 표적 CAR-T 치료제 ‘안발셀’ 상업화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고, 2025년 6월 12일에는 BIO USA 기업 발표에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2025년 8월 1일에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CD19 CAR-T 치료제 CRC01의 전신 홍반성 루푸스에 대한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처럼 큐로셀은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그 잠재력은 앞으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CAR-T 치료제는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로, 큐로셀의 연구 개발 성과가 주식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