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해외채권 이자 및 원금 공휴일과 토요일에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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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채권 이자 및 원금 공휴일과 토요일에 지급 결정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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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8월 15일 광복절부터 업계 최초로 해외채권의 이자와 원금을 공휴일 및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원리금을 예정된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 결과로, 기존의 지급 구조에서 발생했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해외채권 원리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국내 증권사에 전달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예탁결제원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에 지급하더라도, 국내 증권사들은 이러한 원리를 다음 영업일까지 보류하고 고객에게 지급하는 관행이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은 안내받은 날짜보다 이자와 원금을 늦게 받는 불편함을 겪었다.

토스증권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고객이 약속된 날짜에 원리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혁신했다. 공휴일이나 토요일에도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날에도 해외채권과 관련된 지급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확대된 것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채권 원금과 이자 지급일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일 경우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이 반복되었으며, 이에 따른 고객의 문의가 이어져왔다”며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예탁결제원이 지급하는 즉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투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안이 될 전망이다. 토스증권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토스증권의 이번 노력은 업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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