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전동화 부품 매출 20% 성장 추세… 친환경차 부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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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전동화 부품 매출 20% 성장 추세… 친환경차 부문 가속화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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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은 최근 친환경차 부품 매출이 매년 약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동화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동화 부품 사업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전동화 부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기술력을 갖춘 부품업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전자식 변속 시스템(SBW, Shift-by-Wire) 기어세트와 친환경차 전용 플랫폼용 디퍼런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embly)를 주요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내연기관 부품을 생산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정밀 가공 기술, 다이캐스팅 제조 경쟁력, 품질 관리 노하우 등을 축적하게 되었다. 이 기술력은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동화 부품의 적용 차종이 확대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친환경차 부문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친환경차용 갭필러 및 배터리 관련 부품의 고객사 테스트와 양산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전동화 사업의 성장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엔트정공은 내년 초까지 신규 부품 양산과 생산 능력(CAPA) 확충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재 약 10%인 전동화 부품 매출 비중을 향후 2~3년 내에 5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은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함으로써, 미래차 핵심 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회사의 관계자는 "전기차 및 친환경차로의 시장 전환은 필연적인 흐름"이라며 "생산 능력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전동화 부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더 탄탄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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