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삼성증권이 비대면으로 신규 고객을 모집하고 휴면 고객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주식 거래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중단했던 거래를 재개하는 고객들에게 거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벤트의 적용 대상은 최근에 비대면으로 종합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존의 휴면 고객이다. 이러한 고객들은 이벤트 신청을 통해 향후 1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우대된 거래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거래소에서 상장된 주식의 거래수수료는 0.0036396%로 책정되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수수료는 0.0042087%가 적용된다. 하지만 이 우대 혜택은 1년 후에는 온라인 거래수수료 0.015%로 변경된다.
삼성증권은 이외에도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주식모으기' 또는 'ETF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최초 매수를 실행한 고객들에게는 코스피200 지수의 구성 종목 중 무작위로 1주를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보다 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규 투자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으며,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비대면 투자 방식의 편리함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주식 시장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