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AI 기반 개인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AI PB’ 출시
유안타증권이 22일,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티레이더M(MT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인 ‘AI PB’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챗봇과 뉴스 요약 기능을 넘어서 개인의 투자 스타일에 맞춘 정보 제공으로 고도화되었다.
AI PB는 고객들이 빠르고 쉽게 시장 정보와 종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개인화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투자 정보를 분석한다. 특히 AI 시황, AI 종목 와이(Why?), AI 이슈 픽(Pick), AI 뉴스 픽(Pick), 트레이딩 케어와 같은 신규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이 선호하는 종목과 시장의 변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AI 시황 서비스는 실시간 뉴스 및 유안타증권의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지수의 변동 원인과 수급 동향을 분석하여 하루 총 7회의 시황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AI 이슈 Pick은 당일 상·하위 섹터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각 섹터의 등락 배경 및 투자 포인트, AI 코멘트 등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AI 종목 와이와 AI 뉴스 픽을 통해 관심 종목이나 보유 종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뉴스와 공시, 수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분석한 주가 변동의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뉴스의 요약 및 호악재 진단과 같은 개인화된 뉴스 탐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이딩 케어는 고객의 효율적인 투자 결정을 지원하는 AI 금융 비서 역할을 수행하며, 주식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 알림 및 주요 일정도 통보한다.
유안타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 장성철은 “AI PB는 고객이 필요할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직관적이면서 개인화된 투자 서비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AI 기반 투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고객에게 더욱 맞춤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안타증권이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