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국태해통증권과 함께 '한·중 투자 포럼' 개최해 자본시장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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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태해통증권과 함께 '한·중 투자 포럼' 개최해 자본시장 교류 활성화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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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국태해통증권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간의 자본시장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인사이트와 실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이 포럼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행사에서는 국태해통증권의 임직원들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카카오 등 한국 주요기업들을 방문하여, 한국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기관투자자와 한국의 우량 기업 간의 다리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포럼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주요 운용사와 투자 기관에게 한국의 자본시장과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중 양국의 핵심 투자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국태해통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이 중국의 주요 성장 산업, 즉 자동차, 인공지능(AI), 로봇, IT 분야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비야디(BYD)와 레노버(Lenovo) 같은 중국의 대표 기업들도 참석하여 각 산업의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양국 투자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시장 동향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올해 3월에 체결된 한국투자증권과 국태해통증권 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사는 콘텐츠 제공, 주식 주문 협력, 홍콩 DCM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독점 제공되는 국태해통증권의 현지 보고서는 빠른 시장 분석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환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양국 자본시장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MTS를 통한 현지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국태해통증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중국 시장의 독창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해외 기관투자자에게는 한국의 선도 기업과 산업에 대한 접근 기회를 제공하여 한·중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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