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 랩스 공동 창립자들, 2026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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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 랩스 공동 창립자들, 2026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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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I 인프라 기업 아스테라 랩스(Astera Labs)의 공동 창립자인 지텐드라 모한, 산제이 가젠드라, 케이시 모리슨이 ‘2026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시상식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되었으며, 세계적인 혁신 기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스테라 랩스의 두 공동 창립자인 모한 CEO와 가젠드라 COO는 EY 글로벌 회장 자넷 트런컬리 및 EY 글로벌 기업가정신 리더 스타샤 미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이 영예를 기렸다.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경제 성장과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을 조명하는 권위 있는 비즈니스 어워드로, 올해로 26회를 맞이했다. 이 상은 전 세계 5000여 명의 참가자 중에서 국가별 대표 기업가 58명을 포함한 최고 영예의 수상자로 아스테라 랩스의 세 공동 창립자가 선정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들은 미국 기업인으로서는 지난 26년의 역사 속에서 네 번째로 영예를 안았다.

세 공동 창립자는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연결성'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경력을 쌓아왔다. 그들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하며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성능 병목 현상이 AI 혁신의 다음 단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은 2017년 안정된 직장을 떠나 아스테라 랩스를 공동 설립하고,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결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아스테라 랩스는 처음에는 실리콘밸리의 한 차고에서 출발하여, 신기술의 표준 정립과 핵심 인재 확보, 치열한 투자 유치 등을 포함한 초기의 다양한 난관을 극복했다. 고객 중심의 경영 및 혁신에 집중하는 전략 덕분에 아스테라 랩스는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현재 이 회사는 전 세계 13개 오피스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540억 달러(약 80조 9,190억 원)에 이르며, 2022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120%를 기록하고 있다.

자넷 트런컬리 EY 글로벌 회장은 "AI가 전례 없던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현 시점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면서 아스테라 랩스의 세 공동 창립자를 높이 평가했다.

지텐드라 모한 CEO는 "지속 가능한 유산을 창조해온 기업가들과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회사가 10명 규모의 조직에서 1,000명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6년의 역사를 간직한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아스테라 랩스의 공동 창립자들이 도전 정신을 드러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58명의 기업가가 세계 최우수 기업가로 선정되기 위해 경합을 벌였다. 이들은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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