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시장에서 스팀터빈 4기 공급 계약 체결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시장에서 스팀터빈 4기 공급 계약 체결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스팀터빈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복합발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3년 9월 2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물량은 2029년까지 미국 텍사스 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3월에 첫 번째 북미 스팀터빈 수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악재들을 극복하고 나온 성과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하여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 발전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지난 3월 첫 북미 스팀터빈 수주 이후 추가 공급계약까지 체결하게 되어 북미 시장에서 두산 터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고객 및 협력사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북미 시장 내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국제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복합 발전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이번 계약은 이 회사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며, 나아가 북미 지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에 따른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향후 북미 시장에서의 추가 사업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는 두산 그룹의 전반적인 에너지 사업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