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런던에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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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런던에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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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IR)에서 한국의 경제 현황과 투자 기회를 강조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블랙락, 핌코, JP모건 등 글로벌 주요 자산운용사와 BNP파리바, 바클레이즈 등 대형 투자은행 등에서 약 20명의 고위급 임원이 참석해 한국의 자본시장 성장 잠재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이 AI 대전환 시대에 메모리 반도체, 고대역폭 메모리(HBM), 이차 전지, 전력 반도체·센서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지금이 바로 한국 투자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과거의 단어이며, 현재는 코리아 프리미엄이 새로운 현실이다”라는 발언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개선과 투자 매력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이익 보호 강화를 위한 상법 개정, 배당 소득 분리과세 등 투자자 친화적인 세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구축 등 투자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로봇, 자동차, 선박 등 7대 피지컬 AI 선도 분야와 그래핀, 초전도체, 소형모듈 원전(SMR) 등 15개 초 혁신 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 이후 그는 HSBC와의 면담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슈로더 대표와의 대화에서도 한국 정부의 강도 높은 외환 및 자본시장 개혁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주요 국가 중 가장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제적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재와의 회의에서는 'AI K-허브' 설립을 위한 협력의향서에 서명하였으며, 이는 EBRD의 개발도상국 협력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개도국의 AI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 설치될 AI K-허브는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부총리는 국제기구 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 계획도 소개하며 향후 진행될 다양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구 부총리의 런던 방문은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적 이미지와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구윤철 부총리의 발표는 한국이 지금처럼 높은 투자 매력을 유지한다면 앞으로도 한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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