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2023년 1분기 순이익 7847억원 기록…전년 대비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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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3년 1분기 순이익 7847억원 기록…전년 대비 75% 증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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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2023년 1분기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84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증가한 수치로, 증시의 호황에 힘입어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위탁매매(BK),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운용(Trading)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익구조를 유지하며 유기적인 성장을 입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개편을 통해 비대면 투자 편의를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의 투자 경험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위탁매매 관련 수익은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하였다. 또한, 해외 금융사인 JP모건과 국태해통증권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점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자산관리 부문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채권, 발행어음 및 수익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판매수수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6% 증가했다. 이는 개인고객의 금융상품 잔액이 85조1000억원에서 94조5000억원으로 증가하며 자산관리 부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올해 들어 증권사로의 자금 이동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유입된 개인고객 자금은 매달 평균 3조1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기업금융 부문도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및 주식발행(ECM) 부문에서 수수료 수익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성과를 내었다. 특히 지난해 보기 좋게 자리 잡은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2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리테일 상품 공급 능력과 IB 딜 소싱 능력이 시너지를 이루며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12조7085억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하여 국내 증권업계 최고의 자본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다른 대형 증권사들과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고수익을 올리고 있어 한국투자증권과의 순이익 1위 경쟁이 더욱 흥미롭고 주목을 끈다.

한국금융지주도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였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9% 증가했으며,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123.7%와 99.6% 증가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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