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적극투자로 3년 누적수익률 93% 달성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적극투자로 3년 누적수익률 93% 달성

코인개미 0 5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한국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수익률에서 93%를 기록하며 디폴트옵션 운용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는 전 업권의 평균 수익률인 47%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로, 이로 인해 개선이 필요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구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퇴직연금의 디폴트옵션은 주로 예적금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익률이 연간 2~3%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를 선택한 가입자들은 삼성증권(49.84%), 은행(44.61%), 보험(42.52%) 등 다양한 업종에서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많은 개인형 퇴직연금 소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디폴트옵션 모델을 벤치마크하여 다양한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과 ETF 중심의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왔고, 이는 수익률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투자 ‘MySuper 성장형펀드’는 미국 성장주와 금, 대체자산 투자와 더불어 환차익을 활용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더욱 견실하게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한국투자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47만 3000명에서 올해 1분기 동안 5만 1000명 이상 증가하며 52만 명을 넘어섰고, 적립금도 전년 대비 7조 4,302억 원에서 18.6% 증가한 8조 8,135억 원에 도달했다. 이는 모든 금융권 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스마트한 연금 투자자를 중심으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차별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퇴직연금 시스템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며, 보다 많은 가입자들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