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PE, KFC코리아 매각 완료…칼라일에 2000억원에 판매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오케스트라 PE, KFC코리아 매각 완료…칼라일에 2000억원에 판매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사모펀드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가 KFC의 한국 운영사인 KFC코리아의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오케스트라 PE는 2020년에 730억원에 KFC코리아를 인수한 후 3년 만에 칼라일에 2000억원에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7일, 오케스트라 PE는 KFC코리아의 경영권 매각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거래에서 내부수익률(IRR)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잔금 지급이 완료되었으며, 이번 매각 거래는 삼일 PwC가 주관을 맡았다. 오케스트라 PE는 2022년 KG그룹으로부터 KFC코리아를 인수한 바 있다.

오케스트라 PE는 KFC코리아의 투자 기간 동안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운영 효율화, 브랜드 재정립, 디지털 전환과 같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가치 제고 작업을 실행해왔다. 특히 매장 포트폴리오의 최적화, 공급망의 재편, 배달 채널의 확대, 그리고 가성비 중심의 런치 메뉴 도입 등이 이번 투자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KFC코리아는 오케스트라 PE의 투자 기간 동안 연평균 23%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매출은 55%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제이킴 오케스트라 PE 파트너는 “투자 기간 동안 KFC코리아 경영진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철저한 실행력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브랜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오케스트라 PE의 투자 철회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KFC코리아는 매각 직전까지도 매출 성장과 함께 긍정적인 경영 지표를 나타내며 사모펀드의 성공적인 엑시트 사례로 남게 되었다. 향후 칼라일이 인수한 KFC코리아가 어떻게 성장할지는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