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 2분기에 학회 모멘텀과 대형 기술수출로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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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2분기에 학회 모멘텀과 대형 기술수출로 반등 기대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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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가 4월 초에 바닥을 지나쳤으며, 앞으로 2분기 동안 반등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보도됐다. NH투자증권은 바이오 업종의 반등 요인으로 학회의 모멘텀과 함께 대형 기술수출을 지목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동안 국내 헬스케어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이는 대장주인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의 연이은 신뢰도 훼손 이슈가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는 전통적으로 제약 및 바이오 업종에 긍정적인 시기로 인식되며, 여러 주요 학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 학회에서 발표될 연구 결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4월에 미국암연구학회(AACR), 5~6월에는 유럽간학회(EASL),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그리고 6월에는 미국당뇨병학회(ADA) 등 다양한 학회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주 주말에 열릴 AACR에서는 국내 주요 바이오텍들이 핵심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 데이터의 성과에 따라 바이오 섹터의 투자심리가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알지노믹스, HLB이노베이션,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같은 기업이 발표하는 데이터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바이오 sector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조단위의 대형 기술수출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연구원은 "2~3분기에는 조단위의 대형 기술수출이 가능한 기업으로 리가켐바이오와 한미약품을 기대하고 있으며, 알테오젠, 올릭스, 큐리언트, 에이비엘바이오, HK이노엔, 티움바이오 등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한미약품이 초대형 기술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가장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하반기에 알츠하이머 관련 트렌드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알지노믹스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바이오 섹터의 전반적인 회복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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