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작…최대 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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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작…최대 60만원 지원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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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국민 70%에게 최대 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며,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을 위한 것이다. 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에 진행되며, 이는 소득 수준에 따라 선별된 70%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의 지급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이 전반적으로 가중되고 있어, 신속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첫 지급일인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소멸된다.

1차 지급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이,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각각 45만원이 지급된다. 무엇보다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추가 5만원이 지급되어, 이들 지원 대상자는 최소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차 지급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은 정책적으로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우대 지원 지역에는 20만원, 특별 지원 지역에는 2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자는 본인 선호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지역은 주민등록지가 속한 지방자치단체로 한정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서울 안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편의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급된 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았다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서비스 신청 후 25일부터 지급대상자 여부와 지급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윤 장관은 "이번 지원금이 중동전쟁 등의 여파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신속한 회복을 위한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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