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가속화 요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4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AI 대전환 및 초혁신경제 구현과 같은 핵심 경제 과제를 빠른 속도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한 달 이상 진행되고 있는 중동 전쟁이 물가, 공급망, 외환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휴전 기간 동안 그에 대한 추가 대책을 신속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경제 구조의 중장기적 개혁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하며, 보안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요 과제로는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구현, K-GX 전략 수립,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국부펀드 및 전략수출금융기금 조성, 그리고 경제 양극화 문제 해결이 포함되었다. 이는 한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회의 이후 구 부총리는 직원의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하며,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하고 좋은 성과를 낸 부서에 대한 포상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팀확행 및 소확행 포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 등 총 다섯 개 부서가 선정되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부문에서 경제구조 개혁총괄과의 박준석 사무관이 3월 월간 베스트 소확행에 선정되었다. 박 사무관은 새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 수립 및 AI의 한글화, 고등교육 개혁 등 다양한 아젠다 발굴에 기여했으며,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다짐했다. 경제 정책의 변화가 단순히 단기적인 안정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행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렇듯 구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리더로서 AI와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국가 경제 구조의 전환을 꾀하는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