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머트리얼즈, 시설투자 위해 28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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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머트리얼즈, 시설투자 위해 28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인개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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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머트리얼즈가 시설 확충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281억 5000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 회사는 보통주 50만 주를 신규 발행하며 주주에게 배정된 후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 방식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RF머트리얼즈는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금의 대부분인 250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남은 31억 5000만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자금 조달을 통해 RF머트리얼즈는 선제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 630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발행가는 구주주 청약일 전인 6월 15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주 발행가액 설정 시 기준주가에 20%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주 보호를 위한 조치로, 1차와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되, 특별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 기준도 고려하여 하한 가격을 설정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도 신주를 배정할 예정으로, 비율은 약 0.0588주에 달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13일이며, 기존 주주 대상 청약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에 대해서는 일반공모가 진행되며, 신주 납입일은 6월 26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RF머트리얼즈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주주 권리 보호 조치도 마련하였다. 신주인수권의 양도 및 증서 상장이 가능하며, 거래와 관련된 매매는 교보증권이 담당한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 발표 이후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매도는 금지되어, 주주들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로써 RF머트리얼즈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만큼, 이번 조치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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