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10년 후원 기념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인 'TEAM 현대 모터 클럽(HMC)'에 대한 후원을 10년째 계속하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날 현대차는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과 김주현 TEAM HMC 레이싱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enthusiasts에 의해 자연스럽게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에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과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현대차는 이 팀의 성장을 위해 선수들에게 드라이빙 수트와 팀복을 제공하고, 차량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년 TEAM HMC는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활동하는 방송인 양상국 씨와 자동차 유튜버인 '홍시car'를 포함한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아반떼 N을 운전하여 2026년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스피디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그리고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특히, TEAM HMC는 올해 처음으로 아반떼 N1, N2, 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하여 뛰어난 드라이빙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는 지난 10년 동안 고객들과 모터스포츠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현대차의 장기적인 후원은 아마추어 레이싱팀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차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가 향후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