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트론(168360),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93% 상승
펨트론(168360)은 2026년 3월 17일 주식시장에서 21,6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기존 주가는 지난 2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3.93% 상승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펨트론은 3D 정밀공정검사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업체로, 산업용 고속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머신비전 및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AI 딥러닝을 통한 검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펨트론의 주요 제품군은 SMT 검사장비, 반도체 검사장비, 2차전지 검사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SMT 검사장비는 PCB 제조 SMT 공정에 사용되는 납도포 및 실장부품의 3D 검사를 수행하며, 반도체 검사장비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의 웨이퍼 및 와이어 본딩 검사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2차전지 검사장비는 Lead Tab In-Line 제조와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덕인 외 44.46%로 알려져 있다.
최근 펨트론은 KTG INTERNATIONAL CORPORATION과 52.7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25%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이런 긍정적인 계약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며 주가를 지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편, 펨트론의 지난 5거래일 동안의 외국인 및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0,126주를 매도하며 적극적인 손매도를 보였고, 개인 투자자들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16,485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투자자들 간의 의견 차이를 보여주며 향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펨트론의 주가는 거시 경제적 변수나 업계 트렌드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2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분야의 성장세 속에서 기업의 안정성 및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투자자들은 펨트론의 향후 실적에 대해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