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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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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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올해 1분기에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6일 신세계에 대해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은 백화점 부문의 매출 성장이 견조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면세점 부문에서의 적자 폭도 기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세계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155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하는 수치다. 백화점 기존점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면세점의 경우 시내 할인율 개선으로 인해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백화점 부문에서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소득층과 자산가 중심의 소비가 중산층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기반이 넓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마진 패션 카테고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백화점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 매출 증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한일 관계의 개선으로 외국인 매출 성장률이 최근 80~90%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외국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신세계의 영업 실적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에는 특히 인바운드 관광객의 증가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적 성수기와 노동절 연휴가 겹치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이로 인해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면세점 실적도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항점 DF2 사업권 반납에 따른 임차료 부담 감소로 인해 2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경기 호조와 더불어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이어지면서 신세계의 전사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기조는 신세계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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