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올해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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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올해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기대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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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케이카는 올해 매출과 이익의 성장을 기대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의 기여도 상승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하나증권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케이카의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소비자 간 거래(C2C) 신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신사업은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편을 케이카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국내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60만 대에 달하며, 개인 간 거래의 비중이 50% 이상으로 높아 케이카의 시장 점유율 강화는 예측된다. 2025년에는 매출액이 이전보다 6% 증가해 2조 438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2% 증가하여 76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3.1%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가 15.6만 대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카의 성장은 주로 경매 부문에 의해 견인될 것이며, 이 부문에서는 판매 대수와 매출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출 비중이 10%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케이카는 또한 안정적인 투자처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2024년 연간 주당 배당금 1200원을 지급하였으며, 올해에도 순이익 성장을 계속할 경우 최소 1200원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8% 이상의 배당수익률에 해당한다. 하나증권 연구원인 안도현은 “배당성향이 40% 이상으로 분리과세의 대상이 되어, 현재의 불안정한 국내 증시 상황 속에서 케이카는 특히 안정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카의 새로운 사업 확장은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시키면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카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효한 투자처로서의 케이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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