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 AI 활용한 영상 마케팅 효과로 SNS 조회수 200만 돌파
수성웹툰의 자회사인 글로벌 웹툰 플랫폼 투믹스는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랫폼 이용자 유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이러한 마케팅 효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했다.
투믹스는 지난해부터 영상 콘텐츠의 제작을 확대하여 SNS를 통한 오가닉 트래픽 확보와 광고 효율 개선을 도모해왔다. 회사는 전문적인 영상 제작 인력을 확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도입하여 콘텐츠 생산 속도와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투믹스는 자체 제작한 영상과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현재 투믹스는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하는 기술을 통해 캐릭터의 표정 변화, 컷 전환, 장면 연출 등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웹툰 홍보 영상 '이웃사촌'이 약 20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웹툰 추천' 영상 또한 약 15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된 영상은 '짐승의 왕국', '아가씨는 제가 지킵니다'와 같은 인기 웹툰 기반 콘텐츠와 밈(Meme)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는 SNS 채널의 성장뿐만 아니라 유료 광고 소재로도 활용되면서 플랫폼 이용자 유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투믹스는 이러한 AI 기반 영상 마케팅 전략을 통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회사에 따르면 일본 유통 매출은 최근 월 1억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수성웹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 자회사인 테라핀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투믹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AI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방식을 통해 웹툰 지식재산권(IP) 노출 및 사용자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