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목록 및 발동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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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목록 및 발동 시간 기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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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시 30분부터 1시 사이 다양한 종목에 대해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었다. VI는 개별 주식의 체결 가격이 일정 가격 범위를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진행한 후 30초의 임의 연장 기간을 두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

특히 현대바이오(048410)와 젠큐릭스(229000) 같은 종목에서는 각각 2회 및 1회의 발동이 기록되었으며, 이들의 발동 가격은 각각 16,770원(+10.04%) 및 3,890원(+10.04%)에 달한다. 현대바이오는 발동 후 약 2분에 걸쳐 제도적 보호를 받았으며, 젠큐릭스는 12시 57분 18초에 발동되어 시장에서 큰 가격 변동을 겪었다.

디와이씨(310870)의 경우에는 무려 7회의 정적 VI가 발동되었으며, 이 종목은 체결 가격이 1,836원으로서 -10.00%의 급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주식 시장의 안전성을 위협할 수 있는 바, VI의 발동이 잦아지는 것은 주식의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대호특수강(021040)와 에스팀(458350) 또한 각각 동적 및 정적 VI에 따라 3회 및 9회의 발동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각각 1,146원(-6.30%) 및 31,550원(-10.11%)으로 거래되고있다. 이를 통해 VI 시스템은 레버리지 종목을 포함한 KOSDAQ 및 KOSPI 종목에 대해 가격이 급변할 때 유용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VI가 발동하는 임계 가격은 KOSPI 200 종목군에서 3%에서 6% 사이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각 종목의 변동성을 감안한 것으로 해석된다. 발동이 이루어질 경우, 주식은 단기적으로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투자자들은 VI 발동 종목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이러한 변동성을 감안한 거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시장의 동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동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과 같은 일시적인 가격 급변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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