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스 의원, 트럼프 세금 법안 반대 후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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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스 의원, 트럼프 세금 법안 반대 후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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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톰 틸리스(Tom Tillis)가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에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몇 시간 후에 이루어졌다. 틸리스 의원은 성명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여러 동료 의원들이 누차 농담하였듯이, 나는 재선을 목표로 삼는 데 큰 열정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섯 년을 정치적 소용돌이와 정당 간의 갈등이 만연한 워싱턴에서 보내는 것과, 사랑하는 아내 수잔(Susan)과 두 자녀, 세 명의 손주 및 고향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을 통해 그는 개인적인 이유로 정치적 경로를 계속하고 싶지 않음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틸리스 의원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은 내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 선거에서 치열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경쟁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반대한 세금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 계획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며, 그의 표결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톰 틸리스의 소속 정당 내에서도 그와의 관계를 재조명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틸리스 의원은 자신의 경력에서 주요한 이정표를 설정하며, 앞으로의 정치 상황이 더욱 복잡해질 것임을 암시하였다. 룰통계에 따르면, 그가 재선에 나서지 않을 경우 공화당 내에서 그의 후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여러 후보자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노스캐롤라이나주가 향후 대선에서 중요한 경합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합이 치열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거는 잠재적인 정치권 전환을 의미할 수 있다.

틸리스 의원의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삶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많은 유권자들의 애정 어린 응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는 정치적 갈등을 피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앞으로의 정치적 흐름과 반응에 대해서는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전국적인 정치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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