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안지훈 대표 체제로 전환…CTC 분야 고도화와 바이오로봇 및 정밀의료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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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안지훈 대표 체제로 전환…CTC 분야 고도화와 바이오로봇 및 정밀의료 사업 확장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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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은 지난 20일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안지훈을 단독대표로 임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체제 전환은 경영 의사결정의 일원화를 통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에서 비롯됐다. 싸이토젠은 순환종양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 기업으로, CTC 플랫폼을 활용해 정밀진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일본의 주요 국립 암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초기 매출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기존 CTC 사업의 고도화는 물론, 새로운 바이오로봇 사업부를 신설하고 정밀·재생의료 분야로의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된 바이오로봇사업부는 세포 기반 진단 기술과 자동화 플랫폼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진단 효율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정밀·재생의료 분야에서의 통합 밸류체인 구축과 자회사인 지놈케어를 통한 난임 솔루션 사업 확장은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확장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들은 싸이토젠이 단일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다수의 성장 축을 가진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안지훈 대표는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여 실행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면서 "CTC 기술 고도화와 바이오로봇·정밀·재생의료·난임 솔루션 등 미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싸이토젠을 글로벌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확립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획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싸이토젠은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CTC 분야에서 더욱 높은 신뢰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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