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0013V0),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01% 상승세 강화
삼진식품(0013V0)이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8.01%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삼진어묵' 브랜드를 보유한 어묵 제조 전문 회사로, 어육가공품의 일종인 어묵을 생산, 유통하며, 어묵 베이커리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진식품의 최대주주는 박용준이며 его 지분이 52.43%에 달한다. 주요주주로는 케이비나우 스페셜시츄에이션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16.57%)와 티에스2020-13 M&A 성장조합(8.29%)이 있다. 최근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지난 25년 연결 기준으로 1,0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60억원으로 25.02%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51.99억원으로 410.54%의 기록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연일 이어지는 상승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어묵 소비 트렌드와 경기 회복을 배경으로 한 소비자 수요 증가 등의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회사의 매출액 또는 손익 구조 변동에 대한 발표가 주목받고 있다. 삼진식품은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매출 또는 손익 구조의 30% 이상 변동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주가는 11,080원에서 24.77% 상승해 11,480원에 거래되었으며, 이날 개인 투자자들은 35,11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27,861주를 순매도했다. 거래량 또한 3백만 주를 넘기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이 같은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요즘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묵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진식품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상승세가 실적 개선과 맞물려 지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진식품과 같은 소비재 기업들이 경기 회복 후 주목받을 가능성이 큰 만큼,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