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174900) 주가, 5거래일 만에 +3.86% 반등
앱클론(174900)의 주가가 5거래일 만에 +3.86% 소폭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액세스 지표에 따르면, 앱클론은 난치성 암 및 자가면역 질환 극복을 위한 바이오시너지 항체의약품(Biosynergy Antibody Therapeutics)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혁신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 AffiMab(Affibody-fused Bispecific Antibody) 플랫폼, 그리고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플랫폼 등을 통해 항체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앱클론의 주력 제품으로는 위암 및 유방암 관련 AC101 항체 치료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관련 AM201 이중항체 치료제가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앱클론의 개별 기준 매출액은 47.14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무려 101.47%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동시에 영업손실은 184.22억원, 순손실은 186.9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가장 최근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매 동향에서는 02월 20일에 개인이 -28,742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8,378주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기관도 약간의 매도를 보였다. 공매도 거래량은 02월 20일 기준 5,503주에 달해 매매 비중은 1.96%로 보고되었다.
앱클론의 최대 주주는 이종서 외로, 지분율은 12.66%에 이른다. 또한 주요 주주로는 7.11%의 지분을 보유한 종근당이 있다. 이와 같은 주주 구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엿보인다.
향후 계획으로는 2026년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회(AAAAI)가 02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는 바이오 제약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암학회(AACR)와 임상 종양학회(ASCO)가 각각 04월과 05월에 열릴 예정이어서 이와 관련된 발표가 앱클론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앱클론은 뛰어난 제품 라인업과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만큼, 향후 신약 개발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의 변동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