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204620) 주식 소폭 상승 +3.10%
글로벌텍스프리(204620)의 주가가 최근 3.10%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유안타제1호스팩으로부터 흡수합병되어 새롭게 변경 상장된 업체로, 국내 최초로 외국인 환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사후면세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국세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매된 제품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텍스프리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스와니코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를 다루는 핑거스토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음성인식 솔루션인 ezDAS를 다양한 국내 공공기관과 홈쇼핑,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큰 주주는 문양근 외 23.09%를 보유하고 있으며, abrdn Asia Limited와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도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2월 19일에는 종가 5,150원으로 5.50% 하락했지만, 2월 12일에는 5,500원으로 3.19% 상승한 바 있다. 이러한 주가 변화는 개인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유지하는 반면,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텍스프리는 일본의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발표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주식 양수도 계약과 관련된 최대주주 변경 소식은 얼마나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종합적으로,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환급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과 대내외 경제 상황에 따라 주가의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세심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