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초로 5600선 돌파…증권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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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초로 5600선 돌파…증권주 급등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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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19일 사상 첫 5600선을 돌파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5.08포인트(2.45%) 상승한 5642.09로 출발했다. 이러한 강세는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결과로 해석된다. 증권가는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관련 주식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키움증권은 전일 대비 3만원(6.39%) 상승한 5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51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 또한 9200원(14.77%) 오른 7만800원에, 한화투자증권은 1970원(26.77%) 상승한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은 1만2000원(11.98%) 오른 11만3100원에, 신영증권은 1만500원(4.62%) 상승한 2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증권주의 급등은 최근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연관이 깊다. 특히 증권업계는 거래량 증가와 더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자사주 매입 의무화 등을 포함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증권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오늘은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된 상태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코스피의 상승세가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내년도 경제 회복세와 맞물려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가 5600선을 돌파한 것은 역사적인 순간이며, 앞으로의 시장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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