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및 등급 전망 '안정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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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및 등급 전망 '안정적' 지속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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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2'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설정했다. 이는 한국의 높은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제도적 정책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한국의 신용등급은 2015년 이후 변동이 없으며, 이는 신뢰성 있는 경제 관리와 안정적인 정책 환경을 나타낸다.

무디스는 한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1.0%에 그쳤으나, 2024년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와 설비투자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1.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다른 선진국과 유사한 2%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방위산업과 조선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출 품목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장 전략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과 맞물려 대기업 집단의 취약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이에 따른 투자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유지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한국 경제의 대외 신뢰도를 다시금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일관되게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한국 경제의 건전성과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확인시켜 주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무디스 등급 기준으로 2015년 'Aa2'로 상향된 이후 현재까지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 향후 한국 경제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최신 산업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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