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한가 매수, 36% 수익 올린 개인 투자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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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한가 매수, 36% 수익 올린 개인 투자자 화제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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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가 최근 프리마켓에서 급락하는 가운데, 하한가에서 매수에 성공한 개인 투자자 A씨의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자동매매 주문을 걸어둔 상태에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한가인 11만6000원까지 떨어지자 체결되었음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전자를 15만1600원에 산 줄 알았는데, 거래 내역을 보니 하한가 물량을 샀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자신의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9.94% 급락하며 프리마켓에서 하한가에 도달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급락 상황에서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직전 가격보다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대어 가격의 과도한 변동성을 막는 기능을 한다. VI 발동 이후 삼성전자는 불과 10여 분 만에 급격히 가격을 회복하였고, 이날 종가는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 인해 A씨는 약 36%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 된다.

이와 관련해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동매매 로또에 당첨된 셈”, “이런 일이 가능한 줄 몰랐다”,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나 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부러움을 나타내었다.

삼성전자의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0.44% 하락으로 마무리되었고, 전반적인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비슷한 시점 SK하이닉스의 주가도 0.3% 하락하여 83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사례는 개인 투자자들이 자동매매 시스템을 활용해 미세한 가격 변동에서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또한,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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