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진행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 약 20명이 선발되어 특파원으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하고 후배 장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은 2014년에 도입된 이래로 총 36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해외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파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활동에 대한 안내와 선배 특파원의 경험담이 담긴 특강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신임 특파원들은 실질적인 활동 방향과 참여 의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독일 RWTH Aachen University로 파견 예정인 김서연 학생은 “교환학생 생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이 정보를 후배 장학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하며 특파원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학생은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현지 생활 팁 등을 공유하여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파원 활동은 현지에서의 경험을 직접 취재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재단은 장학생 간 정보 공유의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지 경제, 금융, 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교환학생의 생생한 생활 이야기를 통해 후배 장학생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발대식은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과 해외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기회였다. 따라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현지의 다양한 경험들이 후배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장학생 특파원들은 다가오는 해외 파견에서 획득한 여러 정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국제적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