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4 경제지표] GDP, 생산자물가지수, 원유재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금리결…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둔화하면서 6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3%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9%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3% 상승했다.
미국 채권 가격은 반락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을 맞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2년 만에 가장 낮게 나오면서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중단 또는 스킵 그 이후의 상황에 주목하며 올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이 예상한 만큼이나 둔화됐지만 고착화되고 있다는 징후도 강화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는 이달을 뛰어넘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됐다.
뉴욕유가는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는 소식과 달러화의 약세에 상승했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FOMC 첫날에 발표된 미국 CPI에 집중됐다.
미국 노동부는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물가가 2021년 3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가장 둔화된 속도로 오른 것이다.
5월 CPI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4.0% 상승에 부합했다.
또 전월치인 4.9% 상승보다 둔화됐다.
5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1% 올라 전월 0.4% 상승보다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
5월 근원 CPI는 전년동기대비 5.3% 올랐다.
이는 WSJ 예상치였던 5.3% 상승과 같으며, 지난 4월 5.5% 상승보다 소폭 낮았다.
5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전월치 및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다만 전월대비 근원 CPI 상승폭은 3개월째 0.4%를 유지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GDP, 생산자물가지수, 원유재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금리결정, FOMC 기자회견, GDP, 중국 산업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