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3 경제지표] 고용변동, RBNZ 총재 Orr 연설, 소매판매,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서비스 구매관리자…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지역 은행주들이 다시 흔들리면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 밀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 내렸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미 FOMC 첫날을 맞아 투자자들은 미 연준의 금리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금리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리인상 사이클 중단 시그널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금리인상 중단 신호를 주기보다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준의 5월 FOMC 첫날이 시작된 가운데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가 커지고, 미 국채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달러화도 약세로 기울었다.
뉴욕유가는 미국 지역 은행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채용 공고 건수는 2021년 4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의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채용공고는 959만건으로 전월 수정치보다 38만4천건 감소했다.
3월 채용공고는 지난해 12월보다도 160만건 줄어든 것으로 2021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리처드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은 이날 WSJ 행사에서 연준 금리인상의 누적 효과와 지난 2개월 동안 몇 개 지역은행의 파산에 따른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을 언급하면서 "나는 일시 중단 신호를 보내는 쪽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과 실리콘밸리은행(SVB), 시그니처뱅크의 파산은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주면서 일부 기업과 소비자들의 대출을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고용변동, RBNZ 총재 Orr 연설, 소매판매,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원유재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금리결정, FOMC 기자회견, RBNZ 총재 Orr 연설,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