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컬슨, 타이거 우즈 제치고 마스터스 통산상금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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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타이거 우즈 제치고 마스터스 통산상금 1위 등극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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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이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마스터스 통산상금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역대 마스터스 상금 랭킹에 따르면 미컬슨은 마스터스에서 총 987만 달러, 즉 약 146억 원을 벌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32번 출전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반면, 우즈는 5번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출전 횟수는 26회로 미컬슨보다 적어 964만 달러(약 142억 6000만 원)로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경과는 골프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두 선수의 상금 차이는 불과 23만 달러로 매우 근소하다. 미컬슨이 마스터스에서 성과를 쌓아온 반면, 우즈는 그의 뛰어난 기록과 함께 부상 및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 경기 출전이 줄어들어 있는 상태이다.

올해 마스터스에서 미컬슨과 우즈 모두 불참하게 되었다. 이는 우즈가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두 선수의 결장이 대회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 팬들은 이번 마스터스에서 두 선수의 부재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골프의 전설적인 순간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나타낼 수 있다.

마스터스 상금 랭킹에서 3위는 지난해 챔피언인 로리 매킬로이로, 그는 총 85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 또한 805만 달러로 4위에 자리했다. 셰플러는 마스터스에 단 6번 출전하고도 두 번 우승을 차지한 경과로 인해 상금 랭킹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준우승 3회가 가장 좋은 성적인 저스틴 로즈는 669만 달러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미국 골프계는 이번 발표를 통해 필 미컬슨의 기세가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매년 마스터스의 상금과 출전 선수들의 경합은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회 여부에 따라 이들의 상금 순위는 계속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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