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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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소감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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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약 50년 만에 달로 향하는 임무를 시작하며 우주비행사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이들은 무중력 상태에서의 생활과 인류를 대표하는 책임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프레시한 관점을 공유했다.

3일(현지시간) NASA는 알티미스 2호의 승무원인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과의 기자회견을 생중계했다. 이들은 지구를 떠나 달로 가는 여정 속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주에서의 경험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사령관인 와이즈먼은 "지구를 북극부터 남극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명받았다고 회상했다.

비행사 글로버는 특히 지구를 바라보며 느낀 점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우리는 모두 인간이며, 하나의 인류"라고 언급하며 인류 간의 연대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어 그는 "이 일이 우리가 가진 차이점을 미뤄두고, 서로의 강점을 함께 활용해 대단한 일을 성취하는 것"이라며 인류의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되었으며, 비행사들은 달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2차례 쪽잠을 자는 등 초보적인 우주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잠을 자고 있는 모습도 웃으며 이야기했다. 코크는 자신을 '우주 배관공'으로 소개하며 최근에 우주선 내 화장실을 수리해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말했다.

이 비행은 6일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도달할 예정이다. 승무원들은 달의 지질학적 정보와 표면에 있는 크레이터, 고대 용암의 형태 등을 조사하여 인류는 물론 후속 탐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우주선은 오는 10일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궁극적으로 아르테미스 2호의 임무는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에 중요한 장을 열었으며, 비행사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인류의 협력과 연대감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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